도대체 왜 그런건지 빨리

도대체 왜 그런건지 빨리

도대체 왜 그런건지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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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한다고 좋은점이 있다고 보는건가? 정신차려라..원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와.. 이건 진짜 말도 안된다. 아이를 인재로 키우기전에 한 사람으로 잘 키워야하는데.. 지금도 7세부터 치열한 교육으로 들어가거나 재학준비를 하는데, 7세에 입학하게되면 6세부터 치열해질텐데.. 교사들도 아이들도 힘든 상황이 눈에 훤~히 보이는데.. 아이들은 7세까지는 좀 많이 놀고 감정과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면 안되나? 하.. 이런 말 안하고 싶지만 애를 안키워봐서 너무 모른단 생각들고 교육부장관이 대통령한테 좀, 얘기 좀 해주라~ 무조건 네.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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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원들...요즘6~7세들 모름. 즉 장관도 무능.
빨리 세금내고 국민연금 내줄 애들이 필요하니 이딴 개소리를 하는거. 석열이 곧 탄핵
노랑색 치마 너무튄다. 엉청 튀고싶나보다. 장소와 너무 맞지않다.
태평천하로군 ㅋㅋㅋㅋㅋㅋ 이지경에 지 쉴건 다 쉰다고 참 ㅋㅋㅋㅋㅋㅋ 저런걸 대통령이라고 한심하다
태어나자마자 학교다닐 태세네 ㅋㅋ 세상 늦게 시작하면 좋은게 결혼 학교다
때와 장소 좀 봐가며 격식있게 옷좀 입어라 뭔 쌍팔년도 무도회장 온 졸부아줌마도 아니고 ㅉㅉ

검사들 챙기기 바쁜데 정국고민~?민생이나 챙기시요~!!
이건 또 뭔짓여. 윤씨 당신은 계속 저를 실망 시키시는군요. ㅠㅠ
지지율 20프로대 신공 김건희 ㅋㅋ남편 뒷바라지 참 잘하심~
위기를 극복해서 국가가 안전하고 국민이 편안해야 할텐데 걱정이 앞서구만
신항종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80여일 만에 20%대로 떨어지자 미국 언론매체도 윤 대통령의 지지율 추락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안보전문매체 내셔널인터레스트는 "바이든 대통령이 인기없는 한국 대통령을 구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전면에 배치했다.칼럼에 따르면 “취임 두 달 만에 이렇게 지지율이 낮은 대통령은 없었다”며 "윤 대통령이 너무 빨리 미국의 짐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이 국가를 통치할 때 정치적 정당성을 크게 훼손할 수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그애들이무슨죈데 나이차 가지고 이상한 족보만들고. . 애들은 수준차가커서 안된다. 고딩을 수능 3개월씩 당겨서봐. 어차피 수능끝나면 학교안가고 놀기만하는 잉여시간은 그때다ㅡㅡ
조만간지지율 10프로대오겠네 가을쯤 촛불시위할수도 ㅎㅎㅎ
그럼검찰은?법원은 전부서울대 출신이고 육사는?해사는?다 조져야지 기레기야 왜 경찰만? 여기글 꼬라지좀봐라ㅋㅋ 애라이안산 휴게텔 짐지지 개돼지듈아ㅋ
좌익 정치경찰 류삼영이 나대다가 경찰대 폐지론에 불을 지폈군, 경찰대의 역적이다.

특성화대학들은 다들 이득이 있으니 그 대학을 가는거지 유독 경찰대만 문제될것이 뭐가있어??? 그럼 판사가 3~4급부터 시작해야되는 이유가 있어??? 판사가 9급부터하면 업무능력이 떨어지냐??
판검사들도 9급부터해야한다. 왜 같은 국가시험에 급수를 가르냐! 간부시험자체를 없애라.
경찬대만 문제고 사관학교는 졸업하면 소위로 임관 하는것이 아무런 문제가없나
그냥 경찰대 없애버려!!!!! 쿠테타를 기도해도 유분수지!!!!!!

그럼 돌대가리가 열심히 하면 고위직 가도 되니 그래도 똑똑한 놈이 낫지
경찰대는 이제 없어도 된다. 대학 졸업자가 넘쳐난다. 임관 후 교육시켜도 충분하다
경찰대에 대한 수십년 논란을 이번에 해결했으면 한다 경찰은 밑바닥에서 범죄자들 검거도 해보고 산전수전 겪어보고진급을 해야 하는데 경찰대졸업후 바로 간부급으로 간다는것은 말이 안된다
경찰대 하고 군인하고 비교하면 안된다. 군대는 시험치고 아무도 안 간다. 그런데 모든 경찰은 시험치고 합격해야 되는데 경찰대 나오면 갑자기 슈슝하고 간부되지. 이거 완전 불공평한거지. 그리고 사관학교는 일반병들 보다 더 길고 힘들게 4년동안 전투 훈련 받는데 경찰대는 재학동안 경찰업무 안하잖아. 그러면 법대 나오면 변호사. 사대. 교대 나오면 교사 무조건 시켜줘야지. 경찰대 없애라. 없을때도 나라 잘돌아 갔다. 군대가기 싫어 경찰대간 주제에 말 많네

이런 논리면 서울대도 모든 분야에서 파벌형성했는데, 서울대도 폐지가 답인가?
소수의 기득권 부자들이 국민의 힘을 찍는건 당연한건데 그 사람들이 아닌 저소득 저학력의 사람들이 국민의 힘을 많이 뽑은건 언론의 잘못된 보도와 편향성 때문이라는 얘기고 소득에 따른 양극화가 심화되는 문제에 대해서도 지적한것임. 실제로 대선 후에 조사된 통계에서도 국민의 힘을 가장 많이 뽑은 직업군은 주학무(주부 학생 무직)이였고 월200만원 이하 소득자가 가장 많이 뽑았다고 나온게 팩트임. 나는 라이브 영상으로 들었기에 어떤 의미인지 알고있는데 이안건산의 말을 앞뒤 다 자르고 자극적이게 제목장사하려고 쓴 기사에 속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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